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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21, 2012

한국전쟁 60주년기념 전쟁과 평화 및 G20시대 터키한국교류 포럼 - 2010년

한국전쟁 60주년기념 및 G20시대 터키한국교류 포럼은 한국전쟁 60주년기념 및 G20정상회의 서울개최를 계기로 이스탄불문화원과 아시아기자협회(AJA), 터키작가언론인재단, 앙카라산업 및 기업인 협회가 함께 준비한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민간교류 프로젝트 차원에서 양국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고 상호교류를 더욱 활발히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7 8일의 일정으로 짜여진 이번 프로그램은 이수성 국무총리를 단장으로 국회의원, 아시아 기자협회 회장,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레인보우 국제학교 이사장, 이스탄불문화원 원장이 참여하였습니다. 터키의 여러 문화재명소 방문을 비롯하여 앙카라 시장 부시장 면담, 터키 노동부 장관 터키 산업부 장관, 여성부 장관 면담, 터키 국회의사당 방문, 터키 국회의장 면담, 터키이슬람종교 부총재 면담, 터키명문사립고등학교 방문, 파티대학 방문, 한국전참전용사와의 만남, 터키일간지 : ZAMAN사를 방문 하였고 또한 앙카라와 이스탄불에서 각각 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앙카라에서는 G20 시대의 한국-터키 교류’라는 주제로 이스탄불에서는 ‘전쟁과 평화 : 한국전쟁 60주년 기념으로 문명간의 대화’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방식으로 포럼을 진행하였습니다.


         터키 S-TV 방문한 한국대표단 

        터키 이스탄불 시내에 위치한 사마뇰루 방송국을 방문해 알리 카라카스 홍보부장(왼쪽)의 설명을 듣고 있는 대표단들
터키 S-TV 8개의 TV채널과 2개의 라이오 채널을 갖고 있는 시청률 5위의 민영방송국으로 전체 프로그램의 90%를 자체제작하며 주변 국가에 각종 연예, 드라마 방송을 수출 중이다.








자만신문사 앞에서

터키에서 판매부수 1위인 자만신문사 앞에서 에르켐 두만르 자만사 대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터키 여성부장관과 포즈취한 한국대표단

터키 정부청사를 방문하여 터키 여성부장관인 셀마 알리예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뒷줄 왼쪽부터 박상배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 라미 터키 경제인연합회 부회장, 에르한 아타이 터키이스탄불 문화원장, 조윤선 한나라당 의원, 이정자 시민운동지원기금 이사, 셀마 알리예 터키 여성부장관, 강기원 변호사, 에시레프 사을람 레인보우 국제학교 이사장, 앞줄 왼쪽부터 조용환 여수엑스포 홍보단장, 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이상기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




한국전 참전 터키 용사에 헌화하는 한국대표단

정범구 민주당의원(왼쪽에서 두 번째), 이수성 전 국무총리(왼쪽에서 세 번째), 조영길 전 국방부장관(오른쪽 네 번째), 조윤선 한나라당의원(오른쪽에서 세 번째), 에시레프 사을람 레인보우 국제학교 이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에르한 아타이 터키이스탄불 문화원장(오른쪽) 등 한국대표단이 앙카라 소재 한국전쟁기념탑을 방문해 헌화하고 있다.

 

아시아기자협회는 올해 6.25 전쟁 발발 60주년과 오는 11월 서울에서의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국전쟁에서 G20까지'라는 주제아래 한국전 참전국이면서 G20 국가인 터키의 앙카라와 이스탄불 등지에서 'G20 시대의 민간부문 역할, -터키 교류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전쟁과 평화 포럼'을 연다.





터키 노동부장관과의 회담

앙카라시 소재 터키 정부청사에서
오메르 딘체르 터키노동부장관
(가운데)과 회담을 하고 있다.




메흐멧 심섹 터키재무장관

앙카라시 소재 터키 정부청사를 방문한 한국대표단
메흐멧 심섹 터키재무장관(왼쪽)과 이수성 전 총리(오른쪽)가 악수를 하고 있다.







터키 명문 사립고등학교 탐방한 한국대표단

터키의 명문 사립 고등학교인 사만욜루 고등학교를 방문한 한국대표단이 이 학교 로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터키 명문 사립 파티(FATIH)대학교를 탐방한 한국대표단

이스탄불시 소재 터키 명문 사립대학교인 파티대학교를 방문한 대표단
파티대학교 총장과 이상기 아시아기자협회 창립 회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앙카라 포럼

터키 앙카라 상공회의소에서 G20시대 터키 한국교류 포럼을 마치고 한국대표단과 터키대표단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전용사들과 함께 사진을 보는 이수성 전 총리

       터키 이스탄불 그랜드 세바히르 호텔에서 '전쟁과 평화 : 한국전쟁 60주년 기념 문명과의 대화' 포럼이 열린 가운데 한국대표단의 이수성 전 국무총리(왼쪽)가 참전용사들과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이수성 전 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과거 한국에 도움을 준 형제의 나라 터키에서 이런 뜻 깊은 행사를 갖게 돼 의미가 깊다" "한국은 형제나라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고 많은 분야에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며 같은 G20 국가로 상호간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터키는 한국전쟁 당시 참전국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1 5천 여명을 파병해 그 중 770명의 젊은이들이 숭고한 목숨을 바친 바 있다.



 


이스탄불 포럼 '전쟁과 평화 : 한국전쟁 60주년 기념 문명간의 대화'

포럼을 마치고 한나라당 조윤선 의원과 민주당 정범구 의원이 한국참전용사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국회의사당

앙카라 소재 터키 국회의사당을 방문한 대표단
이수성 전 총리(왼쪽)메흐멧 샤힌 터키국회사무총장 (오른쪽)이 대표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악수를 나누고 있다.





터키가정 방문

터키가정을 방문한 대표단이 즐거운 식사시간을 보내고 있다.





Sunday, December 25, 2011

2011 한국 - 터키 민주화 워크샵

2011 한국 - 터키 민주화 워크샵
Kore - Türkiye Demokratikleşme Çalıştayı

한국과 터키는 지역적으로 동양의 양쪽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한국전쟁을 계기로 형제의 나라가 되었고 양국 관계는 현재까지도 우호적이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문화적인 면과 경제발전 과정, 민주주의 과정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한국과 터키 민주주의 과정에서 언론의 역할은 무엇이고 시민헌법의 역사와 발전과정을 비교, 다른 접점에 대해 집중 탐구하고자 이스탄불과 앙카라에서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TOBB대학교에서 '한국-터키 민주화와 헌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워크샵'


















2011 5 7일 토요일 이스탄불에서 열린 1차 워크샵은 민주화와 언론이라는 주제로 터키기자작가재단에서 주최하여 진행되었다. 워크샵에서는 터키 칼럼니스트 아르단 젠투르크 (Ardan Zentürk), 터키 최대 일간지 자만(Zaman)의 칼럼니스트 케림 발즈 (Kerim Balcı)
그리고 흐란트 토파키안 (Hrant Topakian) 아르메니아족 칼럼니스트, 한국의 올 마이 뉴스 정치부 국장 김당,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장덕진 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워크샵 이후에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이스탄불의 여러 역사, 문화 유적지를 탐방하였다.
5 9일 월요일에는 터키공화국을 건국한 아타 튀르크 묘지공원 방문으로 앙카라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헌법재판소를 방문하여 오우즈 카야 헌법재판소 사무총장과 면담, 한국과 터키의 헌법재판소 시스템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어 앙카라에서는 터키 변호사 모임인 '법과 삶'협회와 터키 상공회의소 대학교(TOBB)가 주최하는 2번째 워크샵이 열렸다. '한국-터키의 민주화와 헌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워크샵에서는 현재 터키의 가장 큰 이슈인 6. 12 선거와 그 주제가 맞물려 200여명이 넘는 변호사와 학자, 언론인 및 학생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한국의 영남대학교 김태일 교수, 17대 국회의원 최재천 변호사, 아주대학교 법학과 오동석 교수, 터키 가지대학교 법학과 레벤트 코쿠르드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 이어 주최측인 터키 변호사 협회 아흐멧 조샤르 회장은 "한국에서 쿠데타를 극복하고 민주화를 경험한 법조인과 언론인 그리고 학자들이 와서 기쁘다"면서 "터키 민주화 과정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쿠데타 주도세력을 재판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경험은 터키에 좋은 교훈이 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워크샵은 터키 변호사 협회 회원들과 함께 저녁만찬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5 10일 화요일에는 앙카라 국회의장과 의원들이 함께하는 오찬 행사에서 앙카라시의 여러 활동과 정책들에 대해 논하는 자리가 마련되었고 이 프로그램을 끝으로 워크샵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이스탄불과 앙카라에서 개최된 2번의 민주화 워크샵럼이 형제국인 한국과 터키의 관계를 좀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는 작지만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 앞으로 루미포럼은 양국간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양국의 공통점과 쟁점들을 토대로 토론회 및 강의, 포럼을 계획, 실천에 옮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