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5, 2011

제 11회 특강

11회 특강

주제: 전통문화의 재해석-하회탈사진을 중심으로
일시: 2011 6 2 () 19:00
장소: 터키 문화원 B1 교육실
강사: 전경애 사진작가









한국전통의 하회탈, 이 하회탈을 심리적 예술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하회탈의 정신 및 화해와 소통을 현대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데 초점을 맞춘 전경애 사진작가의 강의가 새롭고 신선했습니다.

강사소개:
1. 대구출생-경북여자고등학교 -계명대학교 졸업-1993년부터 사진작업 시작
2. 개인전 6, 그룹전 4
3. 저서: 사진집 Humus(비봉출판사), 사진집 광야 Thirsty Land(열화당출판사)
4. 작품소장: 서울중앙지방법원, 미국 휴스턴 미술관


Monday, May 30, 2011

제 10회 특강

제 10회 특강




주제 : 튀르크 언어분류

일시 : 2011 4 22 () 19:00
장소 : 문화원 지하1층 교육실
강사 : 이용성 박사님

현대 튀르크계 사람들은 정복, 상호작용 및 동화를 통하여 과거에 많은 부족 집단들이 자신의 언어와 문화 요소를 유라시아를 가로질러 확대·전파한 결과 나타났다. 튀르크어 사용자들의 조상은 흉노의 일부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튀르크족은 6세기 중엽에 오늘날의 몽골을 중심으로 돌궐 제국을 세움으로써 튀르크라는 이름으로 역사에 분명히 나타났다. 돌궐족은 7세기에 50여년간 중국 당나라의 지배를 받다가 7세기 말에 다시 제국을 세웠다. 이 제2돌궐제국이 이른바 튀르크 룬 문자로 된 여러 비문을 남겼는데, 이것은 최초의 튀르크어 문헌 자료일 뿐만 아니라 유목 민족이 남긴, 현존하는 가장 오래 된 문자 기록이기도 하다. 튀르크 룬 문자는 제2돌궐제국뿐만 아니라 위구르제국의 초기에도 사용되었다. 오늘날 몽골, 러시아의 투바, 하카시아 지역, 키르기즈스탄에는 이 튀르크 룬 문자로 기록된 8~10세기의 크고 작은 비문들이 남아 있다. 840년경 오늘날의 몽골에 있던 위구르제국이 키르기즈족에게 멸망하여 위구르족이 주변으로 이주한 뒤 몽골 고원은 힘의 공백 상태가 거의 1세기 지속되다가 점차 동북쪽에서 들어온 몽골족에게 점유되어 오늘에 이른다. 튀르크계 종족들의 주력은 몽골 고원을 떠나 점차 서쪽으로 이주하여 여러 종족과 혼합되어 오늘날 볼 수 있는 터키인, 우즈베크인, 카자흐인, 타타르인, (현대) 위구르인, 아제르바이잔인 등 많은 민족으로 발전하였다. 오늘날 튀르크계 종족들의 대부분은 이슬람교를 믿는다.
대략 16 세기부터 현대 튀르크어 시대가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튀르크어파, 몽골어파, 만주-퉁구스어파로 이루어지는 “알타이 어족”의 언어들은 한국어와 유형적으로 가장 가깝고, 계통 관계의 개연성도 가장 높다. 튀르크어파의 언어들은 태평양 연안에서 발트해 연안까지, 북극해 연안에서 페르시아만 연안까지 이르는 아주 넓은 지역에서 대략 15천만 명이 사용하고 있다. 대략 7천만의 인구가 사용하는 터키어를 비롯하여 우즈베크어, 카자흐어, 아제르바이잔어, 튀르크멘어, (현대) 위구르어, 타타르어, 키르기즈어, 야쿠트어, 추바시어 등 30여개의 언어와 방언이 이 어파에 속한다. 몇몇 언어를 제외하고는 상당수가 ‘공용어’인 러시아어나 중국어에 밀려 절멸될 위기에 처해 있고 일부는 이미 절멸되었다. 이 언어들의 일부는 서로 이웃하여 사용되고 있지만, 상당 부분은 서로 아주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까닭에 튀르크 언어들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리라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 차이는 그리 크지 않고, 주로 음운적인 것이고, 어느 정도까지는 형태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현대 튀르크 언어들을 분류하기 위해서는 음성적 기준들이면 충분하고, 형태적 기준들은 보조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추바시어를 포함하는 현대 튀르크 언어들은 다음의 6 가지 음운 기준에 의해 분류될 수 있다:
1. r = z l = š 대응 관계: 추바시어 tăxxăr = 일반 튀르크어 toquz 9, 추바시어        xĕl = 일반 튀르크어 qïš “겨울”
2. 어두음 h-의 보존 유무: hadaq ~ adaq, atax, azaq, ayaq “발()
3. 어중 및 어말의 /d/ 음의 발전 상황; adaq, atax, azaq, ayaq 등등
4. 다음절 낱말들에서 어말의 소리떼 ɣ/의 발전 상황 (고대 튀르크어 taɣɣ “산이      있는”): taɣɣ, taɣlïq, tawlï, taɣlï, daɣlï, tūlu, tōlū 등등
5. 단음절 낱말들에서 소리떼 /aɣ/의 발전 상황 (고대 튀르크어 taɤ “산”): taɣ, daɣ,     taw, tō, tū 등등
6. 어두음 t-의 보존 또는 유성음화: taɣlï, daɣ등등

강사약력 :

1979. 3. - 1982. 2.         가평고등학교
1982. 3.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입학
1983. 3. - 1986. 2.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학과
1990. 9. - 1993. 2.         (터키 앙카라) 하젵테페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 터키어문학과 (석사)
1993. 2. - 1998. 6.         하젵테페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 터키어문학과 (박사)

1986. 3. - 1989. 11.       (서울) 광양중학교 (지리)교사
2000. 9. - 2001. 7.         (북키프로스) Eastern Mediterranean University 터키어문학과 조교수
2003. 9. - 현재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강사
2003. 9. - 2004. 8.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연구원
2005. 3. - 2009. 6.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연구원
2006. 3. - 2007. 2.         단국대학교 강사
2007. 3. - 2009. 6.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연구원
2008. 9. - 2011. 2.         단국대학교 강사
2009. 7. - 2010. 1.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연구원
2009. 9. - 현재          고려대학교 강사
2009. 9. - 2010. 3.         강남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 책임연구원
2010. 5. - 2010. 10.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연구원

* 위 행사는 예약제로만 운영합니다. 예약 마감일은 2011421 ()까지 이며 조기마감 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선착순 40)
예약은 전화로만 받습니다. (02-3452-8182)

* 이번 특강에는 저녁식사가 없습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Tuesday, April 5, 2011

제 9회 루미포럼 특강


제 9회 루미포럼





주제: 2006 노벨문학상 수상자 오르한 파묵의 작품세계와 작가정신
일시: 2011년 4월 1일 (금) 19:00
장소: 터키 문화원 B1 교육실
강사: 번역가 이난아 박사

강사소개:
한국외대 터키어과를 졸업하고 터키 국립 이스탄불 대학과 앙카라 대학에서 터키 문학을 전공하였다. 앙카라 대학 한국어문학과에서 5년간 외국인 교수로 강의했으며, 현재 한국외대 터키어과 강사로 있다. 저서로는 《터키 문학의 이해》《오르한 파묵과 작품 세계》(터키어) 등이 있으며,
《내 이름은 빨강》《순수 박물관》《이스탄불》《검은 책》《하얀 성》《눈》《새로운 인생》《툴슈를 사랑한다는 것은》《안개 낀 대륙의 아틀라스》《에프라시압의 이야기》《《제이넵의 비밀 편지》《당나귀는 당나귀답게》《스타를 사랑한 거위》《파디샤의 여섯 번째 선물》《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갈 수는 없다》 등 30 여권의 터키 문학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또한 《한국 단편소설집》 《이청준 수상전집》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를 터키어로 옮겨 소개하기도 했고, 엮은 책으로는 《세계 민담전집-터키편》이 있다.

제 8회 루미포럼 특강

제 8회 루미포럼 특강



주제 : 한국의 민주화 경험이 터키 민주화 이행에 주는 시사점

일시 : 2011년 3월 11일 (금) 19:00
장소 : 문화원 지하1층 교육실
강사 : 최재천 (제 17대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강사약력 :

1994 - 2000           전남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 1993                  전남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1982 – 1986           전남대학교 법학 학사
1979 – 1982           광주제일고등학교

2000.3 -               법무법인한강 대표 변호사
                          김대중 평화센터 고문
2007. 8 – 2008.5     제 17대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2008. 9                 국가인권위원회 미래기획위원회 위원
2006. 11 -             한미자유무역협정 특별위원회 위원
2006. 6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위원
2004. 7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
2004. 5                 한일의원연맹 간사
2004. 5 – 2007. 1    제 17대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2003. 11               법무법인 한강 성동 분사무소 개소
2003. 10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재심청구 소송 수행
2000                    법률신문사 고문변호사
                          연세대학교보건대학원 의료소송담당 실무교수
1987. 9                 제29회 사법시험 합격

Wednesday, March 9, 2011

제 7회 루미포럼 특강

제 7회 루미포럼 특강

 주제 : 60년이 지났지만 앞으로의 600년을 위해 해야 하는 일
       (나는 왜, 사진을 찍는가?)
한국전쟁 사진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한국전쟁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것의 의미와 가치
참전용사 사진을 찍으며 느낀 것들
트라우마(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치유하는 해결사로서의 사진가의 작업)

일시 : 2011년 2월 24일 (목) 19:00
장소 : 문화원 지하1층 교육실
강사 : 이병용 사진작가

강사약력 :
고등학교 졸업 후 8년간 직장생활을 하며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
8년간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찾은 것이 사진, 사진학과를 지원했지만 낙방을 했다.
결정도 빠르지만 포기도 빠른 나,
외국으로 가서 새 출발을 하기로 했다.
일본? 미국?. 일본으로 결정, 장학금 받으며 열심히 공부했다(1988 3- 19914).
19915월 귀국 후 사진관련 서적 번역, 흑백사진연구소를 운영하며 주로 서울의 재개발 지역 및 춘천 등 옛 모습을 잃고 사라져 가는 풍경을 흑백으로 작업했다.
20년간 사진을 하며 돈 안 되는 사진만 골라 찍는다는 말을 들었다.
수직풍경이라는 타이틀로 두 번의 개인전,
4년간 청계천 복개사업을 찍은 후 2004년 경기도 고양시로 이사를 했는데 2주 후 지하 작업실이 장마에 침수되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사진과 함께 한 20년 세월을 돌아보았다.
2년간의 지루한 재판이 거의 끝나갈 무렵인 2006년부터 한국전쟁 사진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어두운 터널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2006 1년간의 준비를 거쳐 2007년 에티오피아를 시작으로 2008년 터키작업을 끝내고 국내외에서의 전시(2008년 서울 인사동 원비르의 훈장, 에티오피아, 경기도 양평, 갤러리 와, 한국에서 온 편지, 터키 등) 2010년 졸업20년 만에 입학하면서 꿈꾸었던 모교에서 원비르의 훈장, 에티오피아 전시를 했다.
올해는 5월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에서의 전시 그리고 6월의 터키 앙카라를 비롯한 이스탄불, 이즈미르 등에서의 전시에 이어 8~9월부터 미국, 캐나다를 비롯한 나머지 19개국의 사진 작업을 위해 5~7년의 예정으로 미국으로 출발할 계획이다(전투병 파견 16개국: 미국, 영국, 그리스, 남아공, 네덜란드, 뉴질랜드, 룩셈부르크, 벨기에, 에티오피아, 캐나다, 콜롬비아, 태국, 터키, 프랑스, 필리핀, 호주, 의료지원: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이탈리아, 인도), 


 
앞으로의 계획
가능하다면 북한, 중국 러시아 참전군인의 사진도 함께 찍고 싶다.
이 작업의 완성 시기는 1 2017, 1차 사진작업이 끝나면 약 3~5년 정도 예정으로 참전21개국과 한국, 중국, 북한 러시아 순회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유엔본부와 DMZ 두 곳에서 마무리 전시를 할 예정이다(이 사진을 작업하는 과정에서 혹은 완성하는 날 통일이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지만).
이 작업이 끝나면 그분들이 돌아가신 후에도 1년 열 두 달 항상 그분들의 희생정신과 고마움을 기억할 수 있도록 이 사진들을 상설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참전국 후손들과의 교류는 물론 문화 교류, 더 나아가서 평화 메신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의 오랜 친구 사진과 함께,,,


20년 이라는 긴 세월을 사진과 함께 보낸 이병용 작가님은 2006년부터  ‘한국전쟁 사진이라는 주제로 긴 여정의 프로젝트를 시작하셨습니다. 이번 특강에서는 이병용 작가님께서 “60년이 지났지만 앞으로의 600년을 위해 해야 하는 일에 대한 주제로 긴 여정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면서 겪었던 경험담과 에피소드 등을 그리고 앞으로 5~7 여년 가량 계속 진행될 19개국에서의 사진작업을 앞두고 마음가짐과 계획 등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제 6회 루미포럼 특강

제 6회 루미포럼 특강



주제 : 한국의 경제발전
일시 : 2011년 1월 14일 (금) 19:00
장소 : 문화원 지하1층 교육실
강사 : 박태균 서울대학교 교수

한국이 경제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던 여건들과 경제발전에 따른 장점과 단점, 한국의 경제발전이 다른 나라에 주는 교훈 등에 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강사약력 :
Education        1993-200       Ph.D in Department of Korean History(modern Korea)
                                  Dissertation: "Formation of Korea's Economic
                                  Development  Plans in 1956-1964."(in Korean)
                  1989-1991      MA. in Department of Korean History (modern Korea)
                  1985-1989      BA. in Department of Korean History
Present Post      2003 - Present   Associate Professor
Previous Posts    2000-2002       Program Coordinator and Visitng Professor
                                   The School of International and Area Stud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2000            Standing Advisor
                                   Korea Broadcasting System, Special Documentary Series: The Korean War
                  1997-1999       Visiting Fellow and Special Student
                                   Harvard University, Yenching Institute


제 5회 RUMI FORUM 특강

5 RUMI FORUM 특강



주제: 2011년 루미포럼 계획안내 및 터키 콘야시에 대한 DVD시청
일시: 2010년 12월 17일 (금) 18:30 장소: 터키 문화원 B1 교육실

2010년 루미포럼 마지막 특강에서는 다가오는 2011년에는 앞으로 루미포럼이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고 발전되어 나가야 할지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일정을 짜면서 세부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울러 루미의 고향인 콘야시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시청하였습니다.